‘자연미인’ 김태희의 ‘조막손’ 얼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동제약이 옥수수 수염차 판촉을 위해 만든 ‘승리의 V라인’ 2차광고에서 실제 얼굴 크기가 12cm이하인 것으로 증명되었다.
10일부터 지상파에 방영되기 시작한 이 광고에서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소이가 김태희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옥수수 수염차 2병 사이로 얼굴을 통과시키는 색다른 대결(?)을 펼쳤던 것이다.
하지만 소희는 12cm의 벽에 부딪혀 통과를 못하자 앙증맞은 모습으로 찡그린다.
반면 가뿐하게 승리한 김태희는 'V싸인'을 하며 그 뒤로 "여자들이여 수염발을 세워라"라는 카피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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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김태희가 자연미인?그것도!얼굴이12cm말두않되~~~~~~~
이런게 어딨썽???김태희 언니!수술햇죠?
솔직해 햇으니까그런거잖아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성형수술햇써여?그수술병원 엄청!잘하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