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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5주기 맞아 '해피투게더'로 다시 관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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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5주기 맞아 '해피투게더'로 다시 관객 만난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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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사망 5주기를 맞아 영화 '아비정전'과 '해피투게더'가 다시 관객을 찾아간다.

지난 2003년 자살한 장국영의 기일인 4월 1일 ‘아비정전’(1990년)과 ‘해피투게더’(1998년)의 재개봉이 결정됐다.

'해피투게더'는 97년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피투게더'는 서울 씨너스 이수 AT9 미니씨어터에서, '아비정전'은 서울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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