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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누나 동생사이인데 열애는 무슨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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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누나 동생사이인데 열애는 무슨 열애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5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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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동생사이인데 열애는 무슨 열애?'

엄정화 열애설을 싸고 네티즌들만 의견이 분분한 채 본인은 침묵으로 일관, 사실여부을 둘러싸고 관심을 끌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37)가 6살 연하의 톱모델 J씨(31)와의 열애설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14일 언론보도에 의하면 엄정화의 핑크빛 열애설의 주인공은 6살 연하의 톱모델 작년 여름 지인의 소개가 계기가 되어 사랑을 꽃피우게 됐다고 전했다. 

J씨는 사진작가가 선정한 올해의 남자 모델상 등을 받은 1m86의 헌칠한 키에 최정상급 이다. 

한편 엄정화의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에서는 "엄정화와 친하게 지내는 누나 동생일 뿐이다"고 부인했다. 

패션스타인 엄정화는 지난해 속옷 브랜드 회사를 오픈 3개월만에 매출 100억원을 올리는 등 사업가로서도 뛰어난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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