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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과 자밀라 '몸매'로 열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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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과 자밀라 '몸매'로 열창하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5 10:5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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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과 자밀라는 목소리 뿐 아니라 몸매로 노래 부르는 가수다"


관능미가 물씬 풍기는 가수 서인영이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목소리 뿐 아니라 온 몸으로 재연해 화제다.




지난 13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생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엠카)에서 쥬얼리의 서인영이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불러 섹시미를 과시했다. 그녀의 관능미와 노래 제목도 맞아 떨어져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를 계속 차지하고 있다.




이날 자밀라는 자신의 타이틀 곡 '오빠 미워'를 처음으로 불렀다. 검은색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나온 자밀라는 8등신 몸매와 섹시한 눈빛으로 관객들의 눈을 끌어 당겼다.




또한 소녀시대(윤아 유리 티파니 태연 서연 제시카 효연 써니 수영), 브라운아이드걸스(가인 미료 제아 나르샤), 거미, 문희준, SS501, 주(JOO), 마이티마우스, 슈퍼주니어가 출연해 열기를 더했다.(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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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 2008-03-15 11:12:38
.....ㅋㅋㅋㅋㅋ
인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