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다리 드러 내 놓고 요강에 기댄 자세..."
지난 1월 종영된 SBS-TV ' 아들 찾아 삼만리'에서 송희주 역을 맡아 인기를 끈 탤런트 이채영이 남성 전문잡지 ‘맨즈헬스’ 3월호에서 파격적인 자세와 노출의 화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특히 요강을 연상케 하는 물체에 기대고 있는 장면을 연출해 화제다.
가슴이 거의 드러날 정도로 깊게 패인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자세로 포즈를 취해 현장 촬영진들의 숨 소리가 거칠 정도였다는 후문.
이채영은 올 상반기 개봉 예정 영화 ‘트럭’으로 스크린에도 데뷔하는 등 그야말로 초대형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출처: 멘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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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요강이냐 이 빙신들아 이것들도 기자라고 참 불쌍 하다 개쉐이들
이러니 기자들이 욕먹지 완존 쪼다들 이것도 신문이라고 신문 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