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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잔머리' 때문에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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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잔머리' 때문에 질렸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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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의 콤플렉스 1번은 잔머리많은 이마'


탤런트 한지혜가 자신의 숨겨졌던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이마에 잔머리가 너무 많아 면도를 하고 다닌다는 것. 


한지혜는 지난 13일 KBS 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내 이마는 못 생겼다"며 "대부분의 여자 연예인들은 바람에 머리가 날리면 예쁜 이마가 보여 매력적이지만 나는 잔머리가 많은 이마 때문에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한지혜는 "면도기로 밀었더니 이마에 잔머리가 2cm나 있더라. 정말 싫다"며 "이마를 보면 면도한 파란 자국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앞 다투어 이마 공개를 요구하자 한지혜는 거리낌 없이 푸른색이 맴도는 이마의 면도 자국를 공개해 좌중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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