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베이징올림픽 특집-레슬링편'에는 배우 조인성이 등장한다. 조인성을 게스트로 내세워 하하의 빈자리 보충하겠다는 포석이다. 조인성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레슬링 대결을 한다.
'라인업'에는 최진실, 다니엘 헤니, 비, 강호동 등 톱스타들이 무더기로 출동한다.
이날 '너는 내 라인' 편에서 이경규의 지인으로 최진실, 김용만의 라인으로 다니엘 헤니, 붐의 친구로 비가 호흡을 맞춘다.
멤버들은 또 한 음식점에 모여 1시간 안에 친한 연예인들을 불러오는 대결을 펼친다. 이 자리에는 강호동, 김건모, 박수홍, 박경림 등 쟁쟁한 스타들이 등장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성 진짜 잘생겼다 ㅎㅎ 비10개줘도 조인성 선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