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짐승도 이렇게 못 죽여...어떻게 사람을..그것도 어린애를..." 16일 밤 안양 초등학생 실종.피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경기도 안양 메트로 병원에 차려진 빈소를 온종일 지키던 이혜진(11)양의 어머니(가운데)가 오열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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