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포토)얼굴 절반 드러 낸 용의자
상태바
(포토)얼굴 절반 드러 낸 용의자
  • 구자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6 23:5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양 두 어린이 납치ㆍ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정모(39) 씨가 16일 오후 11시20분께 안양경찰서로 압송으나 범행을 부인했다.

형사기동대 승합차에서 내린 정 씨는  얇은 반팔 셔츠에 트레이닝복 하의 차림이었고 얼굴을 가리기 위해 검은색 점퍼를 뒤집어 쓰고 있었다.

   정 씨는 예슬이의 행방에 대해 모른다고 부인하고 범행 동기를 묻자 "내가 안 그랬다는데 왜 자꾸 그러느냐"며 답변을 피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08-03-17 22:11:58
웃긴다
저놈 뭐에요? 혜진이 죽인 남자에요 ? 나쁜자식 같이 죽어야데
벌좀 받아야데 경찰아저씨 .. 저아저씨 .. 제발좀 어떡해좀 해주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