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동창도 대단하네~'
장나라-김주희 아나운서가 동창생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가운데 조인성과 성유리도 초등학교 동창생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1년생 동갑내기인 조인성과 성유리는 고명초등학교를 졸업한 동창생.
팬들은 인터넷 상에 두 사람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게재하며 "두 사람이 같은 학교를 졸업했다는 자체가 놀랍다", "초등학교시절 알고 지냈을까?""선남선녀를 배출하는 놀라운 학교"등의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조인성은 '무한도전'에 모습을 드러내 팬들을 즐겁게 했고, 성유리는 KBS 2TV '쾌도 홍길동' 허이녹으로 열연, 연기력에 호평을 받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얼마전 김태희와 오상진아나운서도 동창생이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