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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콜렉트콜 단독 광고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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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콜렉트콜 단독 광고 모델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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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19)가 SK텔링크 '1682 콜렉트콜'의 새 얼굴로 발탁돼 처음 단독 광고 촬영을 했다.

   SK텔링크 관계자는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군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 광고 모델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티파니의 단독 광고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지면광고 촬영에서 티파니는 신병, 치어리더, 해적선장, 발레리나, 잠꾸러기 등 다양한 콘셉트로 출연했다.

   티파니는 "홀로 광고 촬영을 해 떨렸지만 군인과 청소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682 ARS 안내 음성도 티파니의 깜찍한 목소리로 녹음했으며, 티파니가 촬영 당시 입은 의상과 소품을 1682 싸이월드 미니홈피(www.cyworld.com/sk1682)에서 경매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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