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톱스타들이 22일 잇달아 한국을 방문한다.
유덕화 홍금보 매기큐는 ‘삼국지 : 용의부활’ 개봉을 앞두고 신작 홍보차 오는 22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은 24일 열리는 '삼국지: 용의 부활'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삼국지 :용의 부활'에서 매기큐는 조조의 손녀 조영 역을 맡아 숙적 조자룡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숙적 조자룡 역에는 유덕화가, 홍금보는 조자룡에게 힘을 보태는 나평안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삼국지: 용의 부활'은 다음달 3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매기 큐는 다니엘 헤니의 옛 연인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홍콩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는 진관희의 섹스스캔들에 연루되어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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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훨씬아까운거..모두공감?? 근데..살짝 어울리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