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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스캔들 매기큐 24일 방한..다니엘 헤니 옛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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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스캔들 매기큐 24일 방한..다니엘 헤니 옛 연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8 21: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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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관희와의 섹스 스캔들에 연루돼 화제의 인물로 떠 오른  여배우 매기큐가 오는 22일 한국을 방문한다.

매기큐는 오는24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리는 영화 '삼국지:용의 부활' 시사회에 유덕화, 홍금보와 함께 참석한다.그녀는  ‘삼국지:용의 부활’에서 조조의 손녀 조영 역할을 맡았다.

조영은 조조의 지략을 물려받은 위나라 여장수. 조자룡 역을 맡은 유덕화와 대결한다.

조자룡과 힘을 합치는 나평안 역은 홍금보가 맡았다.

매기큐는 배우 다니엘 헤니의 옛 연인으로 이미 국내에서 화제가 됐었다. 최근에는 영화 '엑스맨:울버린'에 헤니와 함께 출연했다.

 매기큐는 폴란드-아일랜드계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와이에서 자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등을 유창하게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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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2008-03-20 07:19:38
기자양반
매기큐가 다니헬헤니연인?? 어디서 개짖는소리듣고 기사에까지 올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