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기관에서 거짓말 탐지기는 거짓말 잘 하는 사람에게만 사용한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처음부터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게는 사용하지 않고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인데, 혹시 김기자께서 거짓말 탐지기는 속이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기피했던 것이 아닌지요. 그리고 김기자 말대로 거짓말 탐지기 조사에서 거짓말로 나온 마당에, 김기자의 어떤 변명도 믿어 줄 사람이 없을 것 같네요.
참 독하게도 생겼다.
자유와 권리라는 것을 이용해 고소고발이 남발하고 피해자가 가해자 되는 경험도 참으로 심심찮게 해봤다. 상황을 보니 기자도 아닌 독한 여자의 발광일 뿐이라는것이 확실한 결론이다. 한국에 고소고발건에 이런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유는 고대부터 나쁜여자들의 무기는 자신을 성추행했다. 강간당했다. 맞았다. 라는 것은 이시대까지 지속되는 고질적인 방법이다.
바로 너의 거짓말과 어거지 때문이다.
해결 방법을 가르쳐줄까? 그럼 솔직하게 말해라.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돈벌고 싶어서 협박했습니다 라고 해라.
어짜피 나중에 밝혀지면 당연히 해야할 말이다.
그건알고있느냐? 팔꿈치로 사람으 6주간 다치게 하려면 계단에서 굴리지 않는이상 자신의 팔꿈치에도 상처가 생긴다. 그거 조사하면 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