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통합민주당 강금실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4.9 총선에 불출 입장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당 선대위원장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강 최고위원이 당을 살리겠다는 대의에서 총선에 출마하지 않고 당을 위해 헌신하기로 했다"며 "비례대표 후보도 신청하지 않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강 최고위원은 지난해 대선때 당에 합류해 비례대표 1순위로 거론돼왔으나 전날 마감된 비례대표 공천에는 신청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불편센터 돼 버린 AS센터... 접수하는데만 8단계 거쳐야 【분양현장 톺아보기】 힐스테이트 광명11, 역세권·초품아·인프라 매력적 [따뜻한 경영] GS칼텍스, ‘마음톡톡’으로 12년간 아동 심리 치유 지원 대웅제약·HK이노엔·온코닉, P-CAB 신약 라인업 확장 나서 갤럭시워치8- 항산화·심전도 측정 vs. 애플워치11- 수면 점수·다양한 색상 챗GPT 구독 시 최대 1만 원 캐시백 제공...카드사들 다양한 AI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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