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 이다인이 정말로 대견스럽네!
영화 ‘외톨이’(감독 박재식)에 하정 역으로 출연중인 이다인은 촬영중 부상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밤샘 촬영까지 하는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이다인은 최근 전남 광주시내에서 쫓고 쫓기는 촬영 중에 무릎 부상을 입고 다리 경련까지 발생했지만 현장에서 간단한 응급처치만 받고 강행했다.
더 놀란 것은 부상을 입었음에도 이다인은 스태프들이 되레 걱정할까 더 쾌활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영화 ‘외톨이’는 ‘은둔형 외톨이’로 불리는 히키코모리를 소재로 한 스릴러물로 한 가족의 숨겨진 슬프고도 섬뜩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다인 외에 정유석, 고은아, 채민서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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