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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그림 같은' 고종수 '드라마 같은'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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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그림 같은' 고종수 '드라마 같은' 결승골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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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과 고종수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19일 개막된 '삼성 하우젠컵 2008' 첫날 경기에서 A조의 수원과 부산, B조의 대전과 대구가 첫승을 거뒀다.

안정환은 부산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27분 그림 같은 중거리 터닝슛을 성공해 1-0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전북과의 경기에서는 고종수가 경기 종료 6분을 남기고  '드라마 같은' 결승골을 터트려 대전이 전북을 2-1 제압했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8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대구는  이근호-하대성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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