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녀시대의 윤아와 수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패션 모델로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20일 서울 학여울 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08-09 F/W SFAA 서울 콜렉션-이주영 패션쇼'에서 윤아와 수영은 처음으로 패션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패션모델에 도전하는 윤아와 수영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소녀시대는 현재 1집 리패키지앨범 타이틀 곡 '베이비베이비'로 활동중이다. 모델 출신 방송인 찰스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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