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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 "여자답게 살고 싶어 성형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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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 "여자답게 살고 싶어 성형결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0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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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우먼 박나래가 성형사실을 공개해 화제다.

박나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자답게 살고 싶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달라진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각종 포털 게시판을 통해 달라진 모습에 대해 찬반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개그사냥 때부터 좋아했는데 정말 예뻐졌다" "더 예뻐진 모습으로 더 개그 보여 주세요"이라며 달라진 모습을 칭찬했다..

반면 일부에서는 "개그맨으로서의 매력이 쬐금은 사라진 것 같다" "성형하기 전이 더 귀엽고 개성있었는데…" 등 아쉬움을 보이기도 했다.

1985년생인 박나래는 상명대학교를 졸업, 2006년 2월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서 ‘개그콘서트’, ‘개그사냥’, ‘폭소클럽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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