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심은하가 남편 '정치인 만들기'에 본격 돌입했다?
연예계를 은퇴한 지 7년여 만에 심은하가 최근 다이어트와 운동을 하며 체력 관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성 월간지는 심은하는 지난해 가을 둘째를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해 왔지만 최근 들어 부쩍 외출이 잦아졌다고 전하고 있다.
이 같은 심은하의 외부 활동은 남편 지상욱씨의 총선 출마시 선거 운동에 직접 나서기 위한 것은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따라서 남편 지상욱씨의 4월 총선 출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러나 자유선진당 관계자는 지씨의 출마설에 대해 조심스런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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