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김C(본명 김대원)가 부친상을 당했다. 김C의 부친 김광섭씨가 지병인 폐질환으로 투병해오다 3월 21일 오전 6시 방년 7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에 따라 김C는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 녹화 스케줄을 취소하고 빈소가 마련된 강원도 속초로 향했다. 빈소는 강원도 속초시 영랑동 속초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3일로 예정되어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국에 재고 '0'개...자동차 부품 없어 대기 수개월, 소비자 속앓이 상담도 자식에게 부탁...디지털 장벽에 갇힌 고령층·장애인들 '막막' [상품백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삼성-AI 소음제어, 애플-헬스 기능 5대 금융지주 회장, 국감 증인 채택돼도 여태 1명만 출석...올해는? 데이터 안심옵션 전 국민 확대, 이통3사 '긍정적'...알뜰폰은 '난색' 토요타·렉서스, 모터스포츠로 기본기 다져...잘 돌고 잘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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