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80kg이 미인대회에 출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16살 클로에 마셜양은 미스 서래이 대표로 발탁되어 오는 7월에 미스 잉글랜드 본선에 진출을 하게 된다고 영국 BBC가 최근 밝혔다.
신장 177cm 체중은 80kg의 콜레에 양은 건강한 미소가 최고의 매력 포인트. 어린 시절 심한 편도선염으로 음식을 잘 먹지 못해 이후 폭식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알려졌다.
클로에 양은 "뚱뚱한 외모로 어린 시절 놀림을 당했지만 어머니의 긍정적인 말을 통해 당당함을 가지게 됐다"며 미스 잉글랜드에 도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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