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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휘 신부 최혜경 입 찟어진다..요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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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휘 신부 최혜경 입 찟어진다..요염하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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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배우 이한위(49)와 예비신부 최혜경씨(30)의 결혼식에서 두사람이 행진하고 있다. 신부의 활짝 핀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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