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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자연미인''무공해'미인 데뷔 위해 쌍꺼풀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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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자연미인''무공해'미인 데뷔 위해 쌍꺼풀 수술"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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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인' '무공해 미인'되기 위해 눈에 칼 댄 결과 6개월 쉬었어요" 

탤런트 윤해영이 성형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20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윤해영은 "방송국 PD가 자연미인, 무공해 미인이라며 섭외를 해 와 데뷔 때 예쁘게 보이려고 쌍꺼풀 수술을 해버렸다"고  고백했다. 

윤해영은 이 수술때문에 6개월을 쉬었다고 털어 놓았다. 

윤해영은 이어 "나이가 드니깐 쌍꺼풀이 생기더라 그냥 참을 걸" 이라고 무릎을 치며 후회했다.

이날 방송에는 `허당` 이승기가  "강호동이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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