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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믿었다가 발등' 곳곳서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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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믿었다가 발등' 곳곳서 불만
재고→신제품 판매· 바가지…회사 "그런말 안했다"
  • 최현숙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31 07:13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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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직원 2018-12-17 11:37:35
세탁기를 주문했더니 배송날짜를 잘못기재했다며 제때 안된단다.
실수할 수도 있으니 결재카드를 취소하러 오란다. 당당한 태도에 황당하다.
이런 직원들이 있는데도 회사가 망하지 않은 이유가 그런 바가지상술 때문이군요.

하이마트 불매운동가 2008-12-29 16:05:54
나참어이없네요..엘플레이어 2g가를 8기가 가격에 팔다니..손님이 봉인가?
저도 아이리버 엘플레이어란 모델 2g짜리를 93000원에 바가지써서
구매를 했네요..ㅜㅜ 이가격이면 8기가짜리 옥션에서 사는데말이져
더 웃긴건 실리콘케이스...같은건 주지도 않고..하이마트 암튼 싸긴커녕
비싸네요.

바람따라 2008-11-22 13:20:42
하이마트 개판 서비스
저도 오늘 당했습니다.
서비스를 보면 하이마트 조만간 없어질 회사인 듯.
갈때 까지 간 회사이네요. 가격도 비싸고

천사 2008-06-27 23:41:35
이럴수가
어이가 없군여 위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넘등이 돈에 환장한 인간들이군요
그래 자꾸자꾸 그렇게해서 잘팔아 쳐묵으라

ㅎㅎ 2008-05-07 03:08:45
하이마트가지말라면 전자랜드가야 하나~ㅋ
어디든지 사기꾼들은 한놈씩있다니깐 그 사람때문에 큰 기업이 한번에 다 욕먹네~잘 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