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주몽’ 송일국이 부산에서 행복한 신혼 생활 ‘푹~’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5일 결혼식을 올린 송일국은 타히티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부산에 마련한 신혼집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일국은 아내가 부산지법 판사로 발령나게 되어 신접살림을 이곳에 차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송일국은 결혼 전 여기자 폭행설'에 연루됐으나 신혼여행 도중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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