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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지 "미성년 딱지 떼자마자 사랑에 중독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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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지 "미성년 딱지 떼자마자 사랑에 중독됐어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2 2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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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꼬마요리사'가 성인이 되자 마자 일냈네.."


아역 출신 탤런트 노희지가 애인을 공개했다. 느닷 없이 홈페이지에 사진까지 실었다.



 노희지의 남자친구는 현재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중인 박모군으로 알려졌다. 대학 선배로 캠퍼스 커플로 노희지와 뜨거운 사랑을 불태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희지와 박모씨는 서로의 미니홈피를 통해 '중독되다'는 의미의 'HoLic♥'이라는 아이디까지 사용했다.미니홈피의 배경에 두 사람의 이니셜과 사랑한다는 표현까지 실었다. 메인화면에 '박○○ 천재!! 노희지 바보!!'라는 글귀와 두 사람의 그림자가 담긴 사진을 하트 속에 담아 놓았다.

 


 노희지는 지난 1994년 한국관광공사 초롱이와 색동이 선발대회를 통해 처음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EBS '노희지의 꼬마요리'의 MC로 이름을 날렸다. 지난 2006년 MBC 인기드라마 '주몽'에 신녀 역할로 연예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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