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거북아,거북아..."..머리에 흑두건 쓰고 무너져 내린 동료 멤버 지이
상태바
"거북아,거북아..."..머리에 흑두건 쓰고 무너져 내린 동료 멤버 지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2 21:4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3인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본명 임성훈)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2일 오후 동료 멤버 지이가 오열하고 있다.

머리에 흑두건까지 두른 그녀는 빈소에 들어 서자 마자 슬픔으로 곧바로 무너져 내렸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쁜경아 2008-04-02 22:00:09
맘이 아프네요
좋은데로 가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