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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지"날 보러 와요..제 애인 보러 와요"..미니 홈피 결국 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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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지"날 보러 와요..제 애인 보러 와요"..미니 홈피 결국 불났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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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탤런트 출신 노희지(20)가 사랑에 빠졌다고 공개해 인터넷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꼬마요리사’ 노희지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메인화면에 Love Holic, 사랑 ing라는 글귀를 적어 현재 열애중이라고 요란하게 털어 놓았다.

 "박○○ 천재!! 노희지 바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그림자 하트 속에 담긴 사진도 올려 놓았다. 2일 노희지의 미니홈피에는 10만여 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방문했다. 누리꾼들은 똑 같은  스킨으로 장식 돼 있는 두 사람의 미니홈피를 왕복하며 이들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현재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 중인 박모씨. 두 사람은 캠퍼스 커플로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8년생인 노희지는 1994년 한국관광공사 ‘초롱이와 색동이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입상, 연예계에 데뷔했다. 

교육방송 프로그램 EBS ‘노희지의 꼬마요리’, MBC ‘뽀뽀뽀’ 등의 프로그램에서 ‘꼬마 요리사’로활약하며 떴다. 

2006년에는 MBC 인기 드라마 ‘주몽’에서 신녀 역할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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