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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맨 임성훈, 이은주 정다빈 김형곤과 나란히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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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맨 임성훈, 이은주 정다빈 김형곤과 나란히 안장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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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생을 마감한 거북이 터틀맨 고 임성훈(38)의 유해가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된다.

거북이 소속사 부기엔터테인먼트는 "유해는 3일장이 끝난 뒤 4일 오전 발인 예정이다. 유골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설문동에 위치한 납골당 ‘자유로 청아공원’에 모셔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빈소에는 가수 김창렬을 필두로 김장훈, 박상민, 장윤정, VOS, 브라운아이드걸스, 홍경민, 이루, 하리수, 클래지콰이, 슈퍼주니어, 장근석, SG워너비, 플라이투더스카이, 김도향, 강원래, 인순이, 이소라, 쥬얼리, 현영, 에픽하이, 김종국, 소녀시대, 이승철, 노사연, 휘성과 평소 절친한 개그맨이었던 이영자, 김제동, 정선희, 송은이, 정찬우, 김태균, 박준형, 홍록기 김신영, 정종철, 박경림 등 수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새벽까지 빈소를 찾아주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청아공원에는 아쉽게 세상을 떠난 배우 이은주 정다빈, 코미디언 김형곤 김형은 등이 안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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