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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의 생전 모습 담긴 금비 미니홈피 네티즌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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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의 생전 모습 담긴 금비 미니홈피 네티즌 북적...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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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새벽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에대한 네티즌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거북이 여성멤버인 금비의 미니홈피에 네티즌들의 발길이 북적이고 있다.


특히 금비의 미니홈피에는 생전의 고인과  찍은 사진들이 올라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3일 금비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 임성훈씨를 위해서라도 거북이를 해체하지마세요. 거북이는 영원합니다" "터틀맨은 떠났지만 거북이는 항상 그 자리에 있습니다" "남은 두 분이라도 힘내세 임성훈씨 몫까지 불러주세요"라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밖에도 "터틀맨은 우리 마음에 항상 있어서 새로운 곡을 뽑아줄 거에요" "터틀맨의 미소 정말 좋았는데..해체는 정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거북이가 영원했으면" "가신 분을 위해서 두 분이서 거북이라는 그룹이 오랫동안 우리 가슴에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 기대할게요" 등의 안타까운 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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