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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동 "야당에 있었다고 송일국이 캐스팅 미역국(?)" 파격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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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동 "야당에 있었다고 송일국이 캐스팅 미역국(?)" 파격 발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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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당에 몸담고 있을 때였지, 내 아들 송일국의 캐스팅이 번번이 무산되는 등 불이익을 많이 당했다”

친박연대 비례대표 5번을 배정받은 김을동이 3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이 같은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어 "일반 국민들은 믿을지 안 믿을지 모르겠지만 사실이 그렇다"며 "(아들 송일국이) 내 정치노선을 대해 지지하고 좋아했다"며 "내 친 박근혜적 정치행보를 지지한다"고 서슴없이 밝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캐스팅이 송일국에서 김명민으로 바뀌었다" 며 동조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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