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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와우 성난 회원들 덤벨등 집기 가져가며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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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와우 성난 회원들 덤벨등 집기 가져가며 아수라장
  •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5 22:58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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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부도 2008-05-14 21:33:26
계획적인 부도...
이거 누가 모릅니까..임대아파트와 동일한 수법입니다. 미리 돈 받는 모든
것은 이런식으로 먹튀하려고 하는겁니다. 부도가 난게 아니라 부도를 낸거죠. 그러고는 미국이나 동남아 가서 잘 사는 겁니다. 그런사람들이
임대아파트 공사꾼들만 수천일겁니다. 한명당 200~300억씩 해먹은 거죠.
눈먼돈. 다 우리들의 세금을 먹튀한거죠..잡아다가 올드보이 시켜야하는데

롯데는 2008-04-25 10:03:26
일본기업이라서
원래 대한민국의 피를 빨아먹죠, 쪽발이 기업

롯데 2008-04-16 11:16:59
롯데는 장사꾼
롯데는 장사꾼, 그러니 제 몫 챙기는 것은 당빠....

롯데카드 한 몫 2008-04-16 10:10:20
둘 다 똑같네...
이런 식으로라면 부도나기 전날까지 사기성으로 회원권 판매를 하고 나몰라라 도망친 캘리포니아 휘트니스나 같이 행사를 하다가 일이 나니까 소비자는 나 몰라라하는 롯데카드나...똑같은 거 아닌가요?

롯데카드 한 몫 2008-04-16 10:09:19
캘리포니아나 롯데카드나...
캘리포니아의 경영난을 알고도 지난 한 달간 행사를 같이 하며 회원모집을 동조했던 롯데카드... 알고보니 롯데카드와 캘리포니아 휘트니스 간의 거래 문제로 압류를 걸어놓았던 상태라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회원모집을 같이 했던 롯데카드는 14일 캘리포니아 휘트니스가 부도처리되고도 아직 결제를 넘기지 않았던 건을 소비자에게 피해를 전가하려는 것인지 15일 결제해버렸습니다. 유명카드회사의 사회적 양심이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인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