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나 롯데카드나...
캘리포니아의 경영난을 알고도 지난 한 달간 행사를 같이 하며 회원모집을 동조했던 롯데카드... 알고보니 롯데카드와 캘리포니아 휘트니스 간의 거래 문제로 압류를 걸어놓았던 상태라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회원모집을 같이 했던 롯데카드는 14일 캘리포니아 휘트니스가 부도처리되고도 아직 결제를 넘기지 않았던 건을 소비자에게 피해를 전가하려는 것인지 15일 결제해버렸습니다. 유명카드회사의 사회적 양심이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인지... 안타깝습니다.
모든 클럽에는 CCTV가 촬영됩니다. 통상 15일 정도 저장이 되니! 얼른 가지고 오신 물건 있으시면 돌려주세요! 나중에 큰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