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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내가 축하해 줘야 깨가 더 많이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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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내가 축하해 줘야 깨가 더 많이 쏟아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9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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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천주교 역삼동 성당에서 열린 SBS 김일중 아나운서와 YTN의 윤재희 아나운서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수 신정환이 식장을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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