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착한여자 백일홍' 권은아 무리한 스케줄에 그만 드라마 하차
상태바
'착한여자 백일홍' 권은아 무리한 스케줄에 그만 드라마 하차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9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탤런트 권은아가 갑상선염으로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했다.

권은아는 최근 출연중인 KBS 2TV 아침드라마 `착한여자 백일홍` 드라마를 떠났다. 지난 1월 말부터  무리한 스케줄로 갑상선과 장에 무리가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에서는 갑상선암 초기라고 보도됐으나 이는 잘못된 것으로 밝혀졌다.

`착한여자 백일홍`에서 권은아는 일홍(박소현)의 시어머니인 심옥분 역을 맡아 푼수끼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해 호평받았다.

권은아는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수술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