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의 여성 멤버 호란이 어머니 위해 감동의 ‘천원의 만찬’ 선사 했다.
MBC '행복주식회사-만원의 행복'에 도전자로 출연한 호란은 도전 기간 중, 어머니와 데이트를 하며 그간 말하지 못했던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호란은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한 어머니에게 도시락을 선물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호란은 만원의 행복에서 어머니와 데이트를 하며 그간 바쁜 일정으로 소홀했던 어머니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호란의 진솔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상대 도전자인 SS501 김규종은 “이효리 선배가 데뷔 전부터 SS501을 위해 아낌 없는 충고와 응원을 해주었다”며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효리의 녹음실을 방문해 1000원으로 직접 요리한 음식과 함께 자필 편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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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소아과 원장 선생님은 어려운 분들을 돕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의사 선생님이십니다. 따님을 잘 키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