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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00분 토론 ...100인의 시민논객과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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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00분 토론 ...100인의 시민논객과 무한도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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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은 리얼 버라이어티 MBC'무한도전'은 100회 특집을 지난주에 이어 이어갔다.

지난 주에 이어 특집 코너인 '100분 토론'은 방송시간이 100분이 아닌 시민논객 '100분'과 함께하는 토크 한마당. 토론 참가자들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이름이 같거나 비슷한 사람들로 멤버들은 진짜 자신의 이름이 맞는지 확인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 박명수 등의 이름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별명과 비슷한 정주나, 박거성, 정중앙, 정진상 등의 이름을 가진 출연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2일 100회 특집에는 네티즌들이 직접 제작한 새 오프닝 영상를 소개했다.

후보는 총 5개로 '철인 3종 무한도전', '우주를 누벼라 무한도전', '모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 무한도전', '웃음방위대 무한도전', '무한 익스트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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