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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고우나' 백호, 언제쯤 출생비밀 풀고 '해뜰날'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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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고우나' 백호, 언제쯤 출생비밀 풀고 '해뜰날' 맞을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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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앞두고 있는  KBS 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있어 시청자의 관심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

'미우나고우나'는 선재의 악행이 극에 달하며 결국 백호를 냉동창고로 발령낸다. 이 모든 긴장을 해소할 '한방'은 결국 쓰러진 만수가 일어나는 것. 극의 중간중간 쓰러진 만수가 조금씩 미동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드라마 전개방향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은 곤경에 처하고 있는 동지와 백호가 언제쯤 출생의 비밀을 풀고 해뜰날을 맞을지 조바심을 내고 있다.

미우나고우나는 현재  평균 시청률 39.3%를 기록하면서 18주째 정상의 시청률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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