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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람 가수 데뷔하자 인터넷서 성형 논란 뜨거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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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람 가수 데뷔하자 인터넷서 성형 논란 뜨거워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1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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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영록과 탤런트 이미영의 딸로 얼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얼짱 전보람이 이번에 가수로 데뷔해 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인기에 편승, 네티즌들 사이에 성형의혹도 커지고 있다.
전보람은 최근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루시퍼 프로젝트’를 통해 ‘오늘인가요’라는 곡으로 데뷔하게 된다.

하지만 최근 CF 모델로 데뷔한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성형의혹을 제기하며 과거 전보람의 사진을 통해 성형여부에 대한 네티즌식 수사를 시작했다.

인터넷 게시판과 블로그에는 연예계 데뷔 이전의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며 성형여부에 대해 논란을 벌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데뷔 이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면서 성형여부를 이야기하자면 그렇지 않은 연예인이 누가 있겠냐"며 전보람의 성형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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