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올리브나인 측은 “이혜은은 지난 19일 오후 4시 17분경 3.12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며 “혜은씨가 이틀 동안의 난산으로 매우 힘들게 아기를 낳았지만 아기를 낳고서 매우 행복해했다”라며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혜은은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 공여제대혈은행에 제대혈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혜은의 출산 과정과 아기의 모습은 22일 방송되는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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