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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김은혜 부대변인 "아들이 엄마 못알아본다"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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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김은혜 부대변인 "아들이 엄마 못알아본다"울상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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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에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의 출연했지만 시청자들의 큰 관심은 끌지 못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영된 '황금어장‘은 1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의 13.7%보다 오히려 0.1%포인트 감소한 수치.

이날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김은혜 부대변인은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MBC 앵커에서 정부 고위 공무원으로 변신해 화제를 몰고온 주인공. 그러나 이에대해서는 전혀 언급없이 기자시절 경험담과 육아 고민만 털어놨다.

김 부대변인은 1993년 MBC에 기자로 입사해 최초의 여성 앵커로 명성을 날렸으며 지난 2월 12일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겨 화제가 됐다.

이 과정에서 뒷말이 무성했고 ‘무릎팍도사’에서 이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김은혜 부대변인은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았다.

‘무릎팍도사’에 이어 ‘황금어장’의 또 다른 코너인 ‘라디오 스타’에는 최근 KBS에서 MBC로 자리를 옮긴 박준형과 정종철이 출연해 방송국 이적의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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