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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아나운서 5월 중 사표제출...시기 왜 늦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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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아나운서 5월 중 사표제출...시기 왜 늦추나?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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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 사직생각 변함없어요'

KBS 박지윤 아나운서가 당초 알려진 4월이 아닌, 5월 중으로 사표를 제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 아나운서의 사직 시기가 늦춰지자 일부에선 박지윤이 '사직의사를 거두고 KBS에 다시 남기로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 KBS 아나운서 팀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윤은 현재 휴가 중인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관계자는 “박지윤 아나운서가 그 동안 바쁘게 활동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휴가를 거의 쓰지 못했다”며 “사표를 제출할 때까지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지난 3월 사의를 표명하고 그 동안 진행해온 2TV '스타골든벨'을 비롯해 2TV '클래식 오딧세이', 1TV 'TV는 사랑을 싣고' 등 5개 프로그램에서 모두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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