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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타미나'쇼핑몰 물건은 품절… 미니홈피는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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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타미나'쇼핑몰 물건은 품절… 미니홈피는 북새통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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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매가 신났다.

‘섹시스타’ 가수 미나(본명 심민아)와 두 여동생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타미나'(www.ta-mina.com)가 폭발적인 반응으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미나가 두 여동생과 함께 운영하는 쇼핑몰 '타미나'는 오픈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제품 업데이트만 되면 조기품절 사태를 빚을 정도라고.

이 때문에 미나의 두 여동생(심경아, 심성미)은 "연예계에 데뷔하라는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오디션을 보러갈 시간조차 없다."고 행복한 투정이다.

최근 미나의 두 여동생은 쇼핑몰 소식으로 미모가 알려지면서 미니홈피 방문자가 쇄도하는 등 언니 미나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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