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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내달중 사표… 정리할 문제가 있어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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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내달중 사표… 정리할 문제가 있어 늦어졌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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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지윤 아나운서가 당초 알려진 4월이 아닌, 5월 중으로 사표를 제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아나운서는 현재 휴가 중으로 KBS 아나운서국 한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윤 아나운서가 5월께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고 있고 정리할 문제가 있어 사직이 다소 늦어졌다"고 전했다.

또 바쁜 스케줄로 인한 피로 누적과 최동석 아나운서와의 결혼 문제 등으로 사직의사를 밝힌 박지윤 아나운서는 사직이후 결혼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 아나운서의 사직 시기가 늦춰지자 일부에선 박지윤이 '사직의사를 거두고 KBS에 다시 남기로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 KBS 아나운서 팀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윤은 현재 휴가 중인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관계자는 “박지윤 아나운서가 그 동안 바쁘게 활동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휴가를 거의 쓰지 못했다”며 “사표를 제출할 때까지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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