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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빛' 가슴라인에 숨 멈추고…박은경 돌출발언 비난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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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빛' 가슴라인에 숨 멈추고…박은경 돌출발언 비난 빗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5 16:0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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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여배우들의 가슴라인에 카메라도 숨을 멈췄다'

가수 박정아, 배우 최여진, 손예진, 성유리, 윤은혜, 이지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가 24일 오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가슴선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들 대부분이 클리비지 룩(cleavage look가슴사이가 깊게 파인 옷차림)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박용하와 공동 진행을 맡은 박은경 아나운서는 박명수가 수상 소감을 말하자 "겸손을 모르는 사람이 상을 받다니 세상 참 좋아졌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또 강호동에 대해서는 "언제봐도 강호동씨의 소감은 참 기시네요"라고 평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박은경 아나운서의 돌발발언과 무례한 진행이 수상식을 망쳐놓았다"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날 시상식은 탤런트 박용하와 SBS 박은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그룹 소녀시대, 쥬얼리 등이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쳤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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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2008-04-25 19:41:09
지아누나짱
ㅇㅇㅇ

tdtg 2008-04-25 16: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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