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김진표-윤주련 커플 '속도위반'…올 가을이면 2세 본다
상태바
김진표-윤주련 커플 '속도위반'…올 가을이면 2세 본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2 15:1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6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김진표(31)-윤주련(26) 커플이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든 예비아빠 엄마인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주련의 임신 사실은 식을 앞두고 웨딩 드레스와 혼수를 준비하는 중에 웨딩 관계자들에 의해 '발각' 되었다고 한다.

아이웨딩네트웍스는 "6일 오후 6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가수 김진표와 배우 윤주련의 결혼식에서 가수 이적이 사회를, 가수 리쌍과 박정현은 축가를 부른다"고 2일 밝혔다.

이적과 김진표는 1996년 듀오 '패닉'을 결성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리고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주례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이삼열 사무총장이 맡는다.

김지표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이뉴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윤주련은 영화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에 얼굴을 내밀었다.

한편 김진표는 결혼식에 앞서 신부인 5살 연하의 탤런트 윤주련과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대우 2008-05-02 15:24:10
오타 있어요
김지표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김진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