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에서 공익근무중인 하하와 안혜경이 결혼설로 주목을 끌고 있다.
결혼설이 불거진 것은 최근 안혜경이 하하의 소속사인 빅풋엔터테인먼트로 옮기자 "결혼을 앞두고 옮긴 것이 아니냐"며 설왕설래.
이에 대해 소속사의 관계자는 "공익근무 중인 하하가 아직 결혼에 대해 언급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연예계 공식 커플인 하하와 안혜경은 2년여전부터 뜨거운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하하는 현재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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