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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안 "악성 댓글에 상처...관심이라 생각하며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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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안 "악성 댓글에 상처...관심이라 생각하며 위안"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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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다안이 악성댓글로 고생했던 시절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스타 골든벨'에 출연한 박다안은 "악성댓글에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다 자신에 대한 관심의 표현으로 좋게 생각한다."고 지난 시간을 회고했다.

이날 박다안은 어느 기자의 '자연미인'이라고 기사에 고맙다는 리플을 달았다가 악성댓글로 상처를 입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다안은 맥도날드와 현대해상 하이카 CF에 출연했고, 드라마시티 `변신`에서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최근 KBS 2TV 새 아침드라마 ‘난 네게 반했어’에 어설픈 꽃뱀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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