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처럼 터지는 건전지, 교환도 안된답니다”
최근 MBC '불만 제로'와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이 배터리 폭발 사고를 연달아 보도해 '임신 배터리'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P&G사의 듀라셀 건전지가 연거푸 폭발을 일으켜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는 제보가 또 접수됐다.
회사 측은 원인 규명도 소홀히 한채 무책임한 대응으로 일관해 소비자를 황당하게 했다.
서울 금천구의 현모씨는 지난 22일 공연이후 음향장비 정리 중 마이크에서 꺼내놓은 건전지가 ‘빵~’소리를 내며 터지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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